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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
경력직 신규 입사자 분들이 팀에 합류하면서 내가 느낀 것들을 머릿속에서 나오는 대로 쓰는 글
입사 후 반년 동안은 우리 주문 결제 팀에서 FE를 담당하는 사람은 나 포함 두 명이었다. 그 기간 동안 나는 새하얀 신입으로서 5년 차 동료분을 열심히 따라가고 있었고,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은 동료에게 물어보면서 촉박한 개발 일정에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었다. 타 부서 분들과도 원만하게 협업하며 잘 지냈고, 또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교육비를 의미 있게 활용하며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고 있었다. 최근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우리 프론트 파트에 두 명의 경력직 분들이 합류하셨다. 새 동료들은 우리 조직에 적응하고 있고 나도 그들에게 적응하는 중이다. 아직 4명으로서의 색깔을 찾아가는 중이기는 하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슬슬 내가 지금까지 업무에 적응하고 협업하는 방향이 맞았나 의구심이 들면서 머리가 띵할 ..
일상
2021. 12. 19. 17:00